[에너지신문] 정부가 밀고 있는 올해의 키워드 ‘4차 산업혁명’.

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이 바로 에너지신산업이라고 강조하는 산업부와 한전. 어수선한 국내 상황에서도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모습은 칭찬받을 만하나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과거처럼 용두사미에 삽질(?)로 끝나지는 않길 그저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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