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업계최초 영상지원 A/S로 ‘안심 서비스’ 제공
스마트폰 언제어디서든 원격제어, 올겨울 최고의 효도선물

▲ IoT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해 주는 '나비엔 홈 IoT'
[에너지신문] “올겨울 아버님 댁에 안심할 수 있는 가스보일러를 놔 드리자!”

영하 10도 이상의 한파가 계속되는 올 겨울,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로 고생하고 계실 고향 부모님의 겨울나기가 걱정이라면, 경동나비엔의 ‘행복 온도 솔루션’을 추천한다.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은 민족의 대표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 댁의 난방 해결사로 나설 수 있는 ‘행복 온도 솔루션’을 제안했다.

경동나비엔의 행복 온도 솔루션은 각종 특별한 편의기능으로 사용자들의 걱정을 줄여준다.

첫 번째 기능은 셀프 점검이다. 경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되는 ‘나비엔 영상지원(NAVIEN Remotecall)’을 활용해 직접 부모님 댁의 보일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문가에게 보일러 점검에 대한 팁은 물론 보일러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간편하게 보일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방법도 간단하다. 나비엔 행복나눔센터(1588-1444)에 연락 후 영상지원 서비스를 요청된다. 콜센터 상담사에게 문자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방법을 전송받을 수 있다. 어플을 설치한 후 PIN 번호를 입력해 ‘나비엔 영상지원(NAVIEN Remotecall)’ 어플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난방비에 대한 부담으로 한 겨울 춥게 지내고 계실 부모님이 걱정이라면, 아버님 댁에 스마트폰 원격제어 보일러를 놓아드리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것이 경동나비엔측의 설명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지내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을 통해 부모님 집안의 난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원격으로 보일러를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온도제어, 예약난방 등 다양한 기능 통해 부모님 댁을 훈훈하게 데워드릴 수 있다.

사용하기 어려워 젊은 사람들만이 만질 수 있다는 보일러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켜 올 겨울 부모님 댁의 난방을 책임지는 효도 선물이 될 수 있게 된 셈이다.

▲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 제품이미지
특히 경동나비엔이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선보인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은 탁월한 열효율로 에너지비용을 크게 줄여 줄 수 있다.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까지 크게 줄일 수 있어, 편리함과 함께 경제성, 친환경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 될 전망이다.

나비엔 홈 IoT와 연동하면 영상을 통해 부모님이 평소에 잘 지내시는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외부의 출입은 없는지, 가스나 조명은 잘 꺼져 있는지 등 부모님의 건강과 안전까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도 공백 없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측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던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라는 지난 광고 카피처럼, 경동나비엔은 소비자의 삶에 행복한 온도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명절, 부모님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경동나비엔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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