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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용성전기(주)
2017년을 빛낼 작지만 강한 에너지 기업④
2017년 01월 13일 (금) 17:04:47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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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2016년 현재 국내 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99%,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전체의 75%에 이른다. 통계에 따르면 약 4375개 기업이 대기업, 537만 7482개 기업이 중소기업이다. 425만 1000여명이 대기업 종사자이며, 중소기업 종사자는 1784만 6000명 수준에 달한다.

대한민국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이제 우리는 글로벌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육성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나라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동시에 일궈내야 한다.

이에 2017년을 빛낼 작지만 강한 에너지기업들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지속성장 전략과 미래비전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비전과 성장의 자동제어기기 37년
한수원·웨스팅하우스 협력사 ‘신뢰성 입증’

   
 
[에너지신문] 용성전기(주)(대표이사 최필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기치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능가하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자동제어기기 종합메이커다.

용성전기는 전력산업기술의 품질보증시스템 KEPIC-EN 인증과 제품 품질등급 CLASS-1E(Q)로 기기를 검증,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을 좌우하는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제표준화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과 UL, CE, CCC, KS, 전기용품안전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들을 일반 산업기기에 공급하고 있다.

용성전기는 △기업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는 창조력 △노사협의로 신바람 나는 기업환경을 만들어가는 정도(正道)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지속적인 R&D를 통한 도전을 경영 이념으로 삼고 효율적인 업무에 따른 품질안정 및 고객의 요구사항을 능가하는 고품질 제품의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제어용 스위치.
지난 1980년 설립해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용성전기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가시적인 성과들을 일궈냈다.

1988년 제1공장 신축이전 및 법인전환을 시작으로 1994년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및 제2공장 신축 등 사세를 꾸준히 확장시켜 나갔다. 이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ISO 9002 인증 획득, 중기청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한전 유망전력벤처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2011년에는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아 전기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용성전기의 주요 제품은 크게 원전 납품용과 일반 산업기기용으로 구분된다. 먼저 국내 원전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 제품으로는 리미트 스위치, 제어용 스위치 모듈, 제어용 스위치, LED 램프, 제어용 릴레이(Relays)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고온, 고압, 고방사능의 원자력발전소 내부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진 및 진동 등 돌발상황에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쳤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제어용 스위치 모듈은 IEEE 328-1983, 344-1987에 따른 검증을 마쳤으며 KEPIC QAP-1 등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품질보증 프로그램에 따라 제작되고 있다. 제어용 스위치는 특수합금 및 도금처리로 긴 수명을 자랑하며 1a1b무터 4a4b까지 다양한 접점구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원자력발전소용 LED램프는 고휘도 LED를 사용해 멀리서도 육안 식별이 가능할 만큼 선명한 색상이 장점이다. 또 기존 Bulb타입의 전구보다 긴 수명을 갖고 있으며 발열 온도가 낮아 제품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제어용 스위치는 스프링에 의한 스위치부 개폐로 정확도가 높고 저전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조각형 링을 사용, 측면에서 램프의 점등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접점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전선 연결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

   
▲ 제어용 스위치 모듈.

특히 스위치 회로확인 작업시 개폐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릴레이의 경우 IEEE 기술기준 검증을 마친 제품으로 내열 및 절연에 강하며 원통형으로 제작된 플러그 받이는 접촉신뢰도가 높고 유지력이 탁월하다.

원전용 제품 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기기용 컨트롤 스위치와 LED램프 역시 CE, UL, CCC 등 까다로운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높은 품질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용성전기는 이같은 제품의 신뢰도를 바탕 삼아 한국수력원자력 및 웨스팅하우스의 우수 협력사로 등재, 원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자동제어기기 분야 국산화에 주력하며 국내 업계 최초로 원전 납품에 성공, 연간 약 31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는 용성전기는 오늘도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 신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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