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버라이어티(?)’했던 2016년도 이제 안녕.

어수선한 현 시국만큼이나 에너지업계도 갈등과 반목, 힘겨루기로 점철. 해가 바뀐 만큼 지난해의 갈등은 잊고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뭐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싸우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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