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정부, 1일 도시가스 봉사의 날 맞아 업계와 함께 연탄 배달, 구슬땀 주르르.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요금 감면 등 정책, 홍보 반지르르. 에너지복지 관련 정책, 법적 강제력 시행요구, 기세 타올라 화르르.

에너지복지, 절실한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정책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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