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에너지공기업 사장님들 대거 물갈이되면서 조직 내부에서는 이들의 성향 파악에 분주.

이것을 잘 하는 이는 위로 올라갈 것이요, 그렇지 못한 이는 도태될 것이니 간부들에게 있어서는 생존과 직결.

업무 능력만으로는 절대 평가받을 수 없는 대한민국 조직 사회의 ‘웃픈’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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