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소설(小雪)이었던 지난 22일. 한국과 중국의 환경 공직자 만나 ‘중장기 환경협력 계획’ 내년 확정키로 합의. 중국발 환경문제에 대한 개선 희망 살짝궁.

이날 중국 공신부 ‘자동차 동력 업계 규범조건’ 의견수렴본 공고. 중국 진출 전기차 배터리업계 리스크 걱정에 심장 쿵.

제발 걱정일랑 현실이 아닌 소설(小說)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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