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에너지 공기업 신임 사장들이 취임 이어져, 공식 업무에 돌입.

예전 같았으면 적극적으로 신임 사장 취임을 홍보했을 터이지만 이번에는 조용해도 너무 조용.

물론 현재 시국을 감안하면 과도한 홍보는 자제하심이 마땅하겠으나 그래도 알릴 건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