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업계 대표신문 성장 기원"

[에너지신문]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 확립에 지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에너지신문은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절약의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다하고 있는 우리 2만 5000여 전국열관리 시공인도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하는 협회’라는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생활화, 이웃사랑실천, 재난피해복구, 국민공감형 에너지절약 실천프로그램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협회는 지난 5월 강원도에 불어 닥친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지역을 방문, 무너진 비닐하우스 철거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국가재난 시 국가재난관리단체로서 신속한 피해복구활동과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난방설비 효율개선과 사회공헌활동에 솔선 참여하는 등 대국민 안전과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명실 공히 시공업계 대표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신문도 앞으로 진실한 보도, 올바른 제언 등 언론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나아가 선진국 에너지 기술 및 에너지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에너지업계 대표 신문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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