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 여름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 없었던 강력한 폭염으로 서민들은 누진제 폭탄요금에 시름하고 있는데.

하지만 한전의 ‘높으신 분’들은 값비싼 최고급 승용차 리스로 예산을 펑펑 쓰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강하게 느껴지는 서민과 한전 경영진 간 계급의 차이. 여기가 인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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