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정부부처, 공공기관, 공기업들, 최근 너나 할 것 없이 ‘정부3.0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경쟁적으로 도배되고 있는 정부3.0이라는 단어만 봐도 피곤함이 밀려오는데.

기관 고유의 업무보다 정부 3.0 실천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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