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기록적인 무더위에 7월 전력수요가 폭증, 예비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 
 
그동안 전기가 남아돈다며 신규 원전을 폐지하라던 원전 반대론자들의 목소리도 일시적으로 잠잠할 정도.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나 탓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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