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LPG차량 사용제한 완화 문제와 관련 산업부 눈치만 보던 LPG업계 속앓이가 갈수록 심해져. 국회는 물론 타 부처도 긍정적인데 산업부만 부정적 태도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

오히려 사소한 문제에도 업계 사주를 의심하며 유관 기업, 협단체를 압박한다는데. 미움받는 것도 서러운데 이유도 몰라,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몰라 그저 갑갑한 심정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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