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 시민단체가 발전차액지원제도(FIT) 입법청원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
이 단체에 따르면 현재 서명에 동참한 인원이 약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이 정도로 FIT 재도입을 검토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 모두들 잘 아시죠?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에너지신문] 한 시민단체가 발전차액지원제도(FIT) 입법청원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
이 단체에 따르면 현재 서명에 동참한 인원이 약 1만여 명에 이른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이 정도로 FIT 재도입을 검토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 모두들 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