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산업위 에너지·자원공기관 업무보고 현장, 이찬열 의원이 ‘클린디젤’과 관련해 채희봉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에 질의.
하지만 돌아 온 간단명료한 대답. “제 소관이 아닙니다” 소관부서 아니냐는 의원 질문에도 모르쇠로 일관.
참관하던 한 보좌관, “부처 안팎 소통·협력한다며 광고해봤자, 결국 ‘담당’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라고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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