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개월간의 공백 끝에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사장이 확정. 국회의원 출신이었던 전임 사장에서 이번에는 공직자 출신으로 변경.

특이한 것은 전임 사장 역시 선임까지 6개월이 걸렸다는 사실. 이 회사의 사장 선임은 6개월의 틈을 반드시 둬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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