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자원개발 토론회 야당 측 전문위원, 단상에서 자원개발 하지 말라고 한적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자 참관자들 어이상실.
19대 국회에서 석유공사 광물공사 석탄공사 해체를 요구하고 성공불융자 예산 전액 삭감을 주도한 측의 ‘자기부정’이었기 때문.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는커녕 여전한 윽박과 혼내기에 눈살 찌푸려.
20대 국회의 진상규명, 또다시 공기업만 잡을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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