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경유값 인상을 검토 중인 정부, 부처간 떠넘기기가 심각.

환경개선부담금을 올리라는 기재부, 세율을 높여야 한다는 환경부. 관계부처에서 논의하겠다고 갈무리했지만, 불씨는 여전해. 세제 인상에 따른 공분을 서로에게 미루는 형국.

그 사이 커지는 국민 한숨소리, 듣고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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