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LPG특화 카드 오렌지카드 프로모션
김연아 리얼 예능‧오카송 인터넷서 화제

▲ E1 오렌지카드 프로모션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 영상 캡쳐본.

[에너지신문] E1이 전 피겨국가대표 선수 김연아를 내세워 촬영한 리얼예능 ‘오카를 부탁해’가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은 멤버십 서비스인 ‘오렌지카드’를 소개하기 위한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얼 예능 형식의 영상을 20일 배포했다.

E1과 오렌지카드의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렌지카드의 줄임말인 ‘오카’를 닉네임으로 활용하고, 최근 대중들이 선호하는 리얼 예능 형식의 영상을 제작, ‘E1 오렌지카드’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인 LPG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20일 공개된 영상은 E1의 모델인 김연아와 김성주, 안정환, 그리고 피겨선수 박소연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영상에는 리얼예능에 첫 도전, 첫 운전모습을 공개한 김연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E1 구리LPG충전소에서 충전원으로 깜짝 변신한 김성주, 안정환 콤비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연아는 이후 공개될 영상에서 장을 보고 요리하며, 직접 부른 오카송도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E1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user/E1orangecard)과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를 통해 매주 총 3회에 걸쳐 공개되며, 인스타그램(e1orangecard.travel)과 E1 공식 블로그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 E1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 안내 포스터

또한, E1은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오카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오렌지카드 신규 회원에게는 여름 휴가를 위한 가족 여행권 등을, 기존 회원에게는 ‘오카’ 이행시 응모 등을 통해 1년 충전권, 몽벨 의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1일까지 1달 간 진행되는 ‘오카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1 홈페이지와 가까운 E1 충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1 관계자는 “LPG 전문회사로서 특화서비스인 오렌지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친환경 에너지인 LPG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오렌지카드를 활용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E1 오렌지카드는 E1이 국내 최초로 LPG에 특화해 선보인 LPG 전문 멤버십이다. LPG차량 전용보험, E1 제휴 신용카드 및 경정비 서비스 등 차별화된 LPG특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전국의 E1 충전소에서 LPG 충전 시 일반회원은 1000원당 4오렌지포인트, 우수회원은 1000원당 7오렌지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및 충전된 포인트는 전국 380여개 E1 충전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음은 몰론,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