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우리나라가 직접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가스회의 ‘APGC(아시아태평양가스컨퍼런스) 2015’.

대구 엑스코에서 18일 개막한 APCG 2015는 오는 20일까지 가스업계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가스업계 축제의 장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연사를 초청한 컨퍼런스와 80여 기업이 참가한 가스산업 전시회가 함께 열려 관련업계와 대구시민들에게 알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APGC 2015 후원사로 참여한 Exxon Mobil Korea Graham DODDS 사장(Lead Country Manager)이 첫 날 오찬장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 오찬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 18일 오후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정규 상임감사가 공사 전시부스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박규태 연구원이 김정규 감사에게 공사가 업계와 함께 개발한 검사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도시가스협회 전시부스를 찾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정규 감사(왼쪽)와 장재경 홍보실장이 부스에 전시된 가스밥솥을 살펴보고 있다.

▲ 바일란트 코리아 그룹 남궁철 이사가 가스안전공사 김정규 감사에게 바일란트 보일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첫날 세계 LNG 마켓에 대한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는 경동도시가스 송재호 대표.

▲ Excess Supply of Natural Gas and Its Impact on Asia Demand Markets의 좌장을 맡은 박희준 Energy Innovation Partners CEO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