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ESCO 정책자금이 3000억원에 육박. ESCO 업계는 함지박.
반면 대기업, 중소기업에 자금이 배정될 것이라는 소식에는 모두 불만.
중소기업은 또 대기업 우선정책이라고 볼멘소리, 대기업도 역차별이라고 불만.
자금 운용방안 탓하기 전, 늘어난 자금으로 ESCO 시장 기반부터 튼실히 해야.
목표관리제라는 호재가 끝나면 또다시 1000억대 시장으로 축소될 수도.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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