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 축제 맞아


한국가스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준)는 7일 경북지역 우수 축제인 제36회 경산자인단오제 축제를 맞이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시켰다. 

경북지역본부 ‘KOGAS 온누리 봉사단’은 6월의 사회공헌 테마 ‘문화재 사랑가꾸기’라는 활동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단오축제에서 슈퍼맨과 원더우먼이 되어 물건들을 들고 나르며 뛰어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7월에는 ‘작은 학교 가꾸기’테마로 지역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극대화하고 지속적, 체계적인 지역밀착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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