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문 가스안전공사 기획관리이사가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성문 기획관리이사는 8월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위치한 복사난방시스템 전문 생산업체 (주)일광이앤티를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는 현장방문 전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영진)를 들러 여름 폭염속에서 가스안전관리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본사와 지역본부간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고효율 원적외선 튜브히터, 가스 도어 히터, 유니트형 가스 온풍기 등 최고 기술을 지닌 (주)일광이앤티의 에너지절약형 제품의 생산 현장과 설치 상황을 확인하고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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