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LPG차량 사용완화 제한, 모 TV 프로그램에 주요 내용으로 다뤄져 업계는 물론 일반에 큰 반향.

관할부처인 산업부 관계자는 전화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해야 한다”며 “특히 세수 부족을 야기할수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라고 언급.

결국 정부 주머니가 비는 꼴은 못본다는 건데, 정부 곳간만큼 서민 쌈짓돈도 중요하게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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