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녹색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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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준범 기자
  • 승인 2010.11.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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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녹색기술산업대전’ 개최

저탄소형 녹색기술‧산업관련 거대 시장의 등장 및 폭발적 성장이 전망 되는 가운데 인천지역 그린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녹색기술 홍보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녹색기술 전문전시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의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녹색기술산업대전’은 해양바이오, 해상풍력, 조류에너지 등 해양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이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기술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화케미칼, 두산중공업, 유니슨, 대우건설, 한라산업개발, 신성홀딩스 등 국내 대표적인 녹색기업 70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녹색기술(친환경 기술,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 등) 및 신재생에너지(바이오, 조력, 조류, 풍력, 지열, 수력에너지 등) 분야가 전시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에너지포럼(해양바이오에너지포럼, 조류에너지 세미나, 해상풍력발전포럼)뿐만 아니라 바이오매스 국제 세미나, 차세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국제 세미나, 녹색인증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돼 관련 전문기업 및 바이어들의 참여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국제 세미나 개최 시 해외 유명 연사를 초청하고, 해외 바이어 대상 숙박지원 등을 통해 바이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참가업체들이 비즈니스 교류를 통한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관계자는 “이 전시회가 국내 그린 비즈니스 확대의 창구가 될 것이며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영세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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