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업계 길잡이로 발전해 가길

[에너지신문] 풍요로운 가을의 햇살을 머금고 탄생한 에너지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창간 이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에너지업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주신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에너지신문이 공정보도, 정론직필로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동시에 에너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문신문은 업계와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업계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LPG업계가 꾸준한 발전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너지신문과 같은 언론의 관심과 애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신문에 바라는 바가 있다면, 현재 서민연료이면서도 도시가스, 석유제품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우리 LPG업계에 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에너지신문이 에너지업계를 이끄는 방향타와 길잡이로써 더욱 발전해 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에너지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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