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태양광 발전차액 축소여부를 놓고 국내 기업들이 민감. 원전문제로 신재생에너지가 다시 한번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

우리 태양광 기업들은 국내 시장이 아닌 유럽시장 상황만 항상 예의주시. RPS 시행 전까지 국내 시장은 불 꺼진 주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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