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8만3046개, 가정용 59만2128개…20kg가 54만7479개 가장 많아
[에너지신문]올 상반기 한국가스안전공사(KS제품 제외)를 통해 검사를 받은 LPG용기는 총 67만5174개로 집계됐다.
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올 상반기 LPG용기 검사현황에 따르면 일반용 LPG용기가 59만2128개, 자동차용기가 8만3046개 등 총 67만5174개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용 용기의 경우 20kg가 54만7479개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13kg 이하 용기가 3만6627개가 생산돼 그 뒤를 이었고, 50kg용기도 8022개가 생산됐다.
황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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