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LCNG충전소 안전관리 현장 점검

▲ 김영대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가 대전 LCNG충전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에너지신문] 김영대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12일 우기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대전 동구 소재 청연충전(주) 대전 LCNG충전소를 방문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는 대전 LCNG충전소 현장에서 최근 예년보다 이른 고온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6월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CNG자동차 감압충전 상황과 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비상대응 매뉴얼을 숙지해 비상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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