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세월호 참사 한 달, LPG업계의 조용한 선행이 눈길. 사고 직후 업계가 뭉쳐 팽목항에 LPG 캐비넷 히터를 무상지원, 지역 판매업자가 안전관리와 연료 충전까지 책임.

행여나 선행이 생색으로 비출까 대외비로 진행. 몸도 마음도 시린 곳에서 LPG업계 따뜻한 배려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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