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세월호 소식에 잇단 국민들의 성금과 유명인사들의 기부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기업들은 조용한 정유사 관계자는 최근 사고가 이어져 성급한 지원은 오히려 이미지 세탁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어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고.
나라를 흔들었던 장관의 입방정을 타산지석 삼았다지만, 유류지원 등 할 수 있는 일은 조용히라도 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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