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업계의 앞날을 이끌어갈 신재생에너지협회장 취임식.

축하주도 따르고 건배사도 하는 것이 정상이나 시기가 시기인 만큼 조용한 분위기에서 빨리 끝내.

모범을 보인 아름다운 모습만큼 업계도 잘 이끌어 나가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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