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센터’, 체계적이고 빠른 상담 시스템 호평

▲ 경동나비엔 행복나눔센터 상담사

[에너지신문] 경동나비엔은 고객과의 소통으로 얻은 불만사항과 의견을 적극 활용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 콜센터 부분에서 5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0년 업계 최초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는 2013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37개 산업내 228개 콜 센터를 대상으로 수신여건,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태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조사를 실시해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우수 콜센터로 선정하고 있다.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경동나비엔의 콜센터 ‘행복나눔센터(1588-1144)’는 체계적이고 빠른 상담 시스템과 상담원들의 우수한 고객응대 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행복한 생활온도를 나눠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동나비엔은 언제든지 고객문의에 응대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행복나눔센터'(1588-1144)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 자동접수 및 모바일 A/S 접수 시스템으로 고장 접수나 상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경동나비엔만의 보일러 원격제어 기술을 통해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먼저 감지해 고객에게 통보하고, 또 필요시 서비스 기사 출장까지 지원하는 등 사전 서비스 개념의 ‘프리미엄 원격 케어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했다.

한편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고객 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과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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