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민간에 최초로 전기를 공급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전기계의 미래를 다각도로 조망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됐는데. 정작 참가자들이 먹고 자는 것은 소홀했다는 일각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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