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열린 모 업체의 신기술&제품 설명회. 조촐한 자리인 줄 알고 갔더니 엄청난 행사 규모에 입이 벌어지고. 족히 200명은 충분히 넘을 듯 한 참석자 중에서는 전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전·현직 에너지관리공단 주요 인사들이 대거 포함. 이미 행사 규모를 보고 놀랐지만 앞으로 기술력과 품질에 더 놀라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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