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W급 해상풍력시스템 국제인증 획득으로 들뜬 분위기. 기술적으로는 풍력강국의 반열에 들어선 것 같아 뿌듯.

그러나 해상풍력을 시작도 하지 않은 국내 실정을 볼 때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닌지.

기술발전도 좋지만 국내 상황과 맞춰나가면 좋을텐데. 땅은 없는데 농사부터 짓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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