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억원 규모…지난해 매출액 대비 4.19%
동국S&C는 두산중공업과 총 135억800만원 규모의 육ㆍ해상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국S&C는 해상풍력발전용 타워는 39억6000만원에, 육상풍력발전용 타워는 95억4800만원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동국S&C 총 매출액 대비 4.19%에 해당한다.
권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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