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o 350K, testo 330LL 등 연소가스 분석기 집중 소개

▲ 테스토코리아가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에 참가.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는 오는 11일~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 2013)에 참여해 다양한 측정장비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테스토코리아가 주력하고 있는 제품인 △연소가스 분석 시스템(testo 350K) △현장전문가용 연소가스 분석기(testo 330LL) △보일러용과 고효율 연소가스 분석기(testo 310, 320) 등 전 제품 한글 지원이 가능한 측정장비들이 준비된다.

특히, testo 350K는 장시간 측정이 가능함은 물론, 6개의 센서로 동시 측정이 가능해 제철소 및 공공기관, 각종 연구소와 실험실 등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전시 예정인 testo 330LL은 O2, CO2 센서를 4년 동안 보증해 설비 및 에너지 진단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testo 310과 320 역시 저렴한 가격과 컬러 디스플레이로 냉난방 시스템 전문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테스토코리아가 주력하는 고품질의 제품들을 가까이서 체험해보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자사로 연락을 하면 전시장 유료입장권을 제공, 전시회 중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제품 구입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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