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양적완화 지속 전망, 미 달러화 약세, 북해산 원유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8/B 상승한 $93.4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7/B 상승한 $102.06/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6/B 하락한 $97.64/B에 마감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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