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전국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밀양 654kV 송전선로 공사’.

진정성 있는 대화와 보상대책에도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들이 있는 마당에 ‘특정단체와 종교에 세뇌당했다’는 강력한 ‘돌출 발언’이라니.

젊은 세대들이 쓰는 용어를 빌리자면 ‘팀킬’이 수준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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