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해를 맞아 각 협단체들이 일제히 신년회 및 간담회를 개최. 대부분 저녁식사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속을 비우고(?) 참석.
 
이 중 일부 참석자들은 신년계획 발표 때 주무시다가 조용히 식사만 하고 나가버리는데. 신년이면 덕담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해야 하거늘, 식사만 하고 사라지는 모습이 신년행사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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