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동나비엔의 ‘국가대표 1등 보일러’라는 광고 문구에 발끈한 귀뚜라미, 허위·과장광고라며 고발. 그러나 공정위가 판매량을 꼼꼼히 따져본 결과 경동이 정말 1등이었다고. 국가대표(?)한테 괜히 시비걸었다가 본전도 못 찾게 된 귀뚜라미, 이것이 바로 ‘열폭’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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