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협회, 내년부터는 정부를 상대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강하게 어필할 각오.

내년 경기 침체가 더 심할 거라는 전망에다 기업들 줄줄이 문 닫으니 독한 마음 먹은 듯.

강하게 나가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동원해서 우리편을 만들 줄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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