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업계의 이기적인 행태가 구설수. 정부엔 주유소당 1억원의 폐업지원을, 정유사엔 기름질을 낮춰 공급가 인하하라 요청. 반면 서민 물가안정 위한 알뜰주유소, 간이주유소 정책엔 힘껏 반발.

재정난이 심하다지만 정도를 넘어선 이기적 행보는 반감만 불러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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