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제유가는 미 경제지표 호조, 그리스 긴축재정안 의회 통과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5/B 상승한 $85.0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3/B 상승한 $107.25/B에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세계경제회복 둔화 우려로 전일대비 $3.54/B 하락한 $104.75/B에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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