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유가는 노르웨이 석유근로자 파업 장기화, 시리아-터키 간 갈등 증폭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5/B 상승한 $79.36/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1/B 상승한 $93.02/B에 마감됐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시리아와 터키 간 갈등 증폭 가능성 등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1.20/B 상승한 $91.01/B에 거래마감했다.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