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타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류보일러 제조사 중 하나다.1973년 1월에 설립돼 39년간 산업용 보일러 업계 내에서 소비자에게 확실한 인지도를 쌓은 회사다. 특히 산업용 보일러 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 중 관류보일러 부문 ‘부-스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러한 업력과 브랜드 인지도는 산업용 보일러의 소비자의 선택
최대 규모인 50부스의 독립부스를 마련해 친환경, 고효율, 신재생 냉난방 에너지기기 50여종을 대거 선보였다. 또 주력 제품 홍보 부스와 별도로 친환경 제품 전시관인 ‘귀뚜라미 녹색에너지관’을 마련해 가스, 기름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던 보일러 시대를 넘어 저탄소 녹색혁명 에너지시대를 열어 가면서 글로벌 2020년을 준비하고 있는 귀뚜라
다쓰테크는 국내 태양광 인버터 업계의 선두주자로 지난 2006년 설립돼 사업시작 5년 만에 국내 최초로 500kW급 및 1MW급 모듈형 인버터를 개발하는 등 기술력으로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버터 개발, 판매 및 태양광발전시스템 설계,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양광 전문기업이다.다쓰테크는 국내 태양광인버터 분야에서 지배력
경동나비엔은 대표 제품인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등 고효율 난방기기를 비롯해 시스템 환기 및 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제품을 에코, 클린, 그린, 스마트 라는 네 가지 주제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또 국책과제 총괄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진행하는 스털링엔진과 연료전지 CHP(열병합발전시스템), 태양열 시스템 등 차세대 녹색 에너지 기술의 발전상을 선보였다.경동나비엔
포스코패밀리의 에너지 전문 기업인 포스코파워(대표이사 조성식)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1 신재생에너지대전’에 국내업체 최초로 100kW 건물용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를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100kW 건물용 연료전지는 포스코파워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120가구에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으며 설치면적이
OCI는 태양전지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을 통해 글로벌태양광 선두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폴리실리콘의 품질과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순도인데 OCI 제품은 9N(99.99…%)의 초고순도를 자랑한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10N과 11N급 제품들을 세계 유수의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신재생에너지(주)(대표 이일우)는 지난 2003년 지열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개발 업체로 탄생했다. 올해 그린홈 100만호 지열보급사업 및 일반보급사업 전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은 지열시스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신재생에너지는 일본 기업과 공동 개발한 ‘다운윈드’형 소형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이
화려한 축포가 '201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의 개막을 알렸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201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녹색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올해는 국내외를 망라한 총 240개 업체, 약 1000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주최측에
정부는 지난 2005년 발표한 ‘수소경제 마스터플랜’의 세부이행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연료전지 산업화를 위해 지난 2006년 8월 ‘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 사업’을 시행했다.‘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 사업’은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의 대규모 실증사업을 통한 연료전지 시스템을 실제 이용 시 실측
국내 유일의 녹색에너지 종합전시회인 ‘201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19일부터 나흘간의 화려한 잔치를 시작한다. 240개 업체와 약 1000부스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전시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녹색 제품 및 녹색기술 경연장이다.특히 올해에는 ‘녹색에너지대전’과 ‘신재생에너지대전(Renewable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기지본부장 김성모)는 한려해상공원에 위치한 청정에너지의 산실이다.1997년 8월 대우건설과 공동으로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황리 일원 총 86만평을 안정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아 40만평은 한국가스공사가 LNG생산기지 부지로, 나머지 46만평은 대우건설이 에너지단지, 조립금속단지, 폐기물처리시설 등의 산업용부지로 조성하고 있다.
도장시공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확인, 감독하는 기능을 도장검사(감리)라고 부른다.그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자를 도장검사자(감리원)라고 하는데, 본고에서는 도장품질관리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국내 에너지 산업에서의 도장품질 개선방향을 건의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도장공정과 감리원의 역할한 공정의 최종 품질이 그 공정관리나 작업자의 기능에 따라서 전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은 지식경제부의 원자력 R&D 일원화 방침에 따라 한수원 원자력발전기술원과 한전 원자력발전연구소에서 분산 수행해 오던 원자력 실용화 기술개발 기능과 조직을 통합했다.이에 따라 지난 8월 31일 지식경제부 및 국내 원자력계 산학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중앙연구원’(원장 조병옥)이 개원
국고보조 중단이라는 최대 위기에 직면한 LNG화물차 전환사업이 회생의 날개를 펼 수 있을 것인가? 2008년 사상 초유의 고유가 폭풍이 몰고 온 화물연대의 파업, 그에 따른 대안으로 제시된 LNG화물차 보급 사업이 국토부의 보조금 지급 중단 결정으로 끝내 파국의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1만 500대 보급이라는 당초 계획 대비 201대에 불과한 전환실적이 보여
국내 태양열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주)강남은 현재 국내 태양열온수기의 70%를 공급하고 있는 태양열 리딩 기업이다.사후 관리에 민감한 태양열시스템이지만 전국 150여개 A/S 지정점을 갖춘 강남은 신속하고 확실한 A/S로 중국산 저가제품과 차별을 두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 태양광발전시스템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태양에너지 전문
사상 최대, 최고 등의 수사어와 함께 ‘지능형’까지 등장한 유사석유 단속현장.석유관리원 품질검사 전담반은 올해 최고의 유사석유 단속실적을 기록했다.고작 100여명의 인원으로 전국 3~4만여개의 주유소를 누비며 불법의 현장을 포착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오늘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 &lsqu
연구배경최근 LNG 수요증가와 가격상승 추세는 LNG-FPSO 사업에 대한 전망을 한층 밝게하고 있다. 일본 원전사고로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2030년에는 전체 에너지 시장에서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의 비중이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LNG 가격이 2018년까지 현재의 3배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2년부터는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석유를 개발하기 위해 1950년대 해양 플랫폼을 개발해 설치하기 시작한 이래 해양 석유탐사 및 개발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1970년대 부유식 석유생산기술은 점점 원거리 심해로 나아가기 시작했으며 1977년 최초의 Oil FPSO인 'Shell Castellon'이 스페인에서 건조됐고, 2003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은 고유가, 에너지 확보 경쟁에 의해 해외건설, 플랜트 기술 경쟁력이 꾸준히 제고되는 상황이며,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협약으로 인해 새로운 환경적인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NG, Natural Gas)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천연가스의 수요와 공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지
최건형 핵심2과제 연구책임자 주요 약력 ▲ 최건형 핵심 2과제 연구책임자 □ 한국가스공사 수석연구원□ 63년, 서울 출생□ 주요 학력연세대학교 화학과 졸업연세대학교(석?박사)□ 주요 경력’91~ (現)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 주요 연구 경력○ 한국가스공사’97~’00 LNG저장탱크용 단열재 국산화 개발’97~&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