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대형 냉난방기 제조사는 다음 세대를 이어갈 새로운 형태의 냉난방 에너지기기를 연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기나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느리다. 난방기는 그나마 고효율이라고 하는 콘덴싱보일러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지만 냉방기에 대한 연구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지금의 기후변화시대에 가시화된 ‘글로벌 녹색 기기 전쟁&rs
지난해 7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한국태양열협회를 중심으로 태양열업계는 내년부터 침체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조승규 한국태양열협회 회장을 필두로 29개 회원사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구할 방침이다.본지는 신년특집기획으로 태양열 업계의 현안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살펴보고 업계가 바로 서기 위해 추진되
대한민국의 가스보일러는 이제 세계 어디에 내 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질적으로 향상됐다.여기에는 오랜 시간 동안 제조사가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기술력을 가지고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린나이보일러하면 ‘고급’, 경동나비엔하면 ‘콘덴싱’, 귀뚜라미하면 ‘저탕식’의 이미지를
2012년 임진년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흑룡의 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희망과 행복, 사랑이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에너지산업 현장 곳곳에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서 불철주야 비지땀을 흘리고 계시는 우리 에너지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우리 경제는 불안정한 세계경제 환경속에서도 무역 1조달러 돌파라는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2011년은 특히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가스업계도 힘들었던 해 같습니다.2012년은 임진년으로 용의 해입니다. 용은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주는 신비로운 상상의 동물입니다. 여의주의 신비로움과 용의 힘으로 여러분의 사업과 앞날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희망찬 한해의 첫발을 내딪게 되었습니다. 60년만에 온다는 용중의 용이라고 하는 검은 용(흑룡)의 해로 어느 해보다 행운과 복을 기대하는 해입니다.현재와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위기와 관련 국민과 정부 관련 모든 산업에서 많은 노력들이 필요 할 것입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2012년 임진년(任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해 우리 연맹은 국내 가스업계의 발전을 위해 세계가스총회 유치추진과 국제가스연맹 가스학술회의 개최라는 2건의 중요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세계가스총회 유치는 1차에서 카타르를 제치고 2차 투표에서 매우 근소한 차이로 미국에 석패했지만 전 세계에 국
지난해 유가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에너지 생산에 대한 거대 담론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는 여전히 진행형이라 앞으로 에너지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름과 겨울철의 전력 부족 현상으로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책이 최고의 화두가 됐습니다.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우리 산업은 체질 강화와 더불어 질적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올해 사업 환경 역시 경제, 정치적 요인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다시 점화한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 주요국의 재정 위기로 인한 성장세 둔화, 국제 금융 시장과 국내외 정치 변동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5대 녹색강국 진입을 위한 3대 전략으로 기후변화 적응 및 에너지 자립, 신성장 동력 창출, 삶의 질 개선과 국가위상 강화와 함께 10대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경제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 및 보급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협력업체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그 가족여러분!먼저 저희 협회에게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2011년(辛卯年)를 마감하고 2012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솟는 것은 같은 태양이건만 새로운 해로 맞이하고 새 다짐을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한해는 업체들마다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수출시장 확보에 주력하여 가스보일러와 가스온수기 등의 품목은 괄목할 만한 수출실적을 나타내었고 국내시장도 제품의 경쟁력 향상 및 판매시장 활성화로 점차 시장이 활기를 찾아가는 추세였습니다.금년에는 유럽재정위기 후유증과 주요국의 경기침체 지속 등 외적요인과 더불어 국내 설비투자 부진, 산업생산의 위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산업 관계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소방인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가는 등 오히려 한발 더 앞서 나갔습니다. 올해는 한·미 FTA 발효 등 대내외적으로 거센 도전이 기다리는 해입니다. 하지만 60년 만에 찾아온 희망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기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를 맞아 석유관리원 전 임직원과 함께 희망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2011년은 가짜석유로 인한 주유소 폭발과 주택가 차량 화재 등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짜석유의 위법성과 위험성을 국민 모두가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신문 독자여러분, 2012년 임진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밝아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또한 언제나 앞선 선도매체로서 정도와 문화를 지키며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계시는 에너지신문과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2011년은 한국천연가스충전협회가 발족 된지 두해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천연가스차량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희망찬 임진년 새해를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을 포함한 관계자 여러분들과 함께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지난해 천연가스차량협회에서는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10년사 발간, Forum 개최 및 NGV SCHOOL과 같은 전문교육 시행 등을
다사다난 했던 2011년 한해를 보내고 흑룡의 해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같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의 건강과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는 자동차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참여하시는 사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그동안 저희 협회와 정부, 저감장치제작사, 저공해엔진개조사, 정비사업자, 조기폐차 사업자, 자동
다사다난했던 2011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2012년 임진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대외적으로는 보일러등유 폐지, 불법석유 유통근절, 비합리적인 유통가격 인하를 위한 알뜰주유소 확대 반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농협카드 가맹점 계약 해지 운동 등 회원의 권익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리 협회는 맡은 바 업무에 최선
2012년 임진년 (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이 담긴 새해를 맞아 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가스업계종사자 여러분과 함께 새해 첫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지난 2011년은 우리 LPG업계에 있어 많은 성과가 있었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에너지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LPG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는 계속된 고유가와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LPG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던 소중한 한해였습니다.국가 에너지믹스 정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