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뽑혔다.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선정한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브랜드파워 강화를 유도해 경쟁력을 높일 목적으로 제정한 상이다.올해 9회째를 맞는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통해 ‘대
고압전류 및 용광로 등 고온의 장소를 1280 X 960 Pixel의 선명한 열화상으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열 변화 과정을 실시간 비디오로 촬영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가 나왔다. 온도, 풍속, 습도, 압력, 연소가스, 트랜스 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지식경제부는 지난 4일에 순환정전과 관련한 피해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신고건수는 8962건, 신고금액은 61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피해신청서는 9월 20일부터 10월 4일 2주 동안 전국의 한전지점, 소상공인진흥원,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295개소에 설치한 ‘정전피해 신고센터’에서 접수한 것이다.이 접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오는 8일까지 계룡대학교에서 대전광역시와 육군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 벤처국방마트’에 참가한다.이 행사는 첨단과학기술로 무장한 벤처기업에 국방시장 개방과 방위산업 향상, 국내외 국방벤처기업 기술 및 정보교류 촉진, 군·관·산·연
전 세계 데이터 컨버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고성능 반도체 전문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는 에너지 미터와 전력 품질 모니터링 장비에 실시간 고조파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에너지 미터링 IC를 선보였다.다상 미터를 위해 디자인한 ADE7880 에너지 미터링 IC는 크기와 위상 정보를 비롯해 완벽한 고조파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최대
국립환경과학원은 공기 중에 포함된 미량유해 광화학부산물인 PAN(PeroxyAcetyl Nitrate)의 항공관측용 자동측정분석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이 장비는 공기 중의 유해 광화학물질을 선택적·안정적으로 신속하게 검출해 측정결과 확인을 쉽게 한 장치다.이번 특허는 3단 분리형 광반응기, PAN 분석장치, 운영 프로그램 등
▲ LG전자 모델이 ‘LG 베스트샵’ 문래점에서 슬림 스탠드형 고효율 냉난방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 구본준)가 겨울철에 전기요금을 대폭 절감하도록 하는 가정용 고효율 냉난방기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냉난방기가 상업용의 중대형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벋어나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슬림 스탠드형 제품(모델명: F-
스마트폰 가입자 수 1000만 시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보일러 업계도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 www.kdnavien.co.kr)은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어플리케이션 출시와 함께 이달 말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경동나비엔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퀴즈를 풀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매주 아이패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스마트 보일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SMART 이벤트’를 10월 한달간 진행한다.‘SMART 광고를 뽑아라’ 온라인 이벤트는 린나이코리아 홈페이지(www.rinnai.co.kr)에서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 보일러의 TV 광고 세편
▲ 대성쎌틱 ‘S-Line 콘덴싱 보일러 CF’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는 ‘열을 평생 순환시키는 S자로 가스비 절감’ 이라는 주제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10월 1일부터 공중파, 케이블TV 및 지상파 DMB를 통해 선보인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대성 S라인 콘덴싱만의 순환이 잘되는 S자 구조로 가스비를 획기
인천 5ㆍ6호기 준공, 수도권 전력 안정 연료전지, 본고장 미국 시장 진출 계획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의 민간발전회사, 포스코파워.최근 발전용 연료전지의 최강자로 군림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세계 시장으로 비상하고 있다.국내 최대 민간발전회사이자 발전용 연료전지의 최강자인 포스코파워의 사령탑으로 민간발전협회장도 겸하고 있는 조성식 사장을 만나
ETEC는 독보적 인력양성소로 자리매김기초 기술 최대한 융복화한 연구 필요지난해 4월말 한국에너지공학회 회장으로 추대돼 올해 1월부터 한국에너지공학회의 회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래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김 회장은 서울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 박사를 거쳐 UC Berkeley에서 Post-Doc(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
전문성과 핵심역량이 연구 독립의 길신재생에너지, 수출효자산업 육성해야에너지 구조개편, 방법ㆍ속도 조절 필요에너지 절약 위해 가격기능 정상화해야국가 에너지ㆍ자원 정책 수립의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 1986년 9월 1일 설립된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김진우 원장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설립부터 뿌리를 내린 전통 에너지 전문 연구원 출신이다.현재 에너지경
가스사고 절반 감축, 임기내 조기 달성늦어도 2013년 11월경 신사옥에서 업무“서민층 시설 개선사업 직접 챙길터”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등이 공동 주최한 ‘2011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160여개 기관 중 전체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같은 인증의
5대양 6대주 누비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 꿈 실현Asian LNG Project 성과 기대...경쟁도입은 발전의 계기"해외사업 등 지속사업의 비중이 높아 새로운 사장이 다시 해외 인적네트워크 등을 구축하는 것보다 기존 기관장의 전문성, 사업의 계속성 등을 강화시키는 것이 유리하다".지경부가 밝힌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대한 연임 결
그린크레딧으로 大·中企 공생발전 실현녹색생활실천 확산 위해 지속적인 홍보 8월24일자로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취임한 허증수 이사장. 허 이사장은 1960년생으로 대구고, 서울대 재료공학과 및 미국 매사추세츠 전자재료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이사장 취임 전까지 경북대학교 금속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또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장, 17대 대통
창의적 정책대안 모색 위해 유연한 조직 만들 터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에너지기업 참여 당부지난 7월 환경정책실장에서 차관으로 발탁된 윤종수 환경부 차관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제26회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유엔대표부 참사관, 환경부 상하수도국장, 기후대기정책관 등을 거쳐 환경정책실장까지 다양한 환경정책을 관장하면서 ‘국제적 마인드를 갖
온실가스감축, 비용 아닌 새로운 경제적 기회 제공에너지안보 제고·신성장동력 확보 위해 주력해야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가 세계 각국의 주요 과제가 된 요즘. 기후변화협상에 있어서 자국의 여건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각국의 노력은 뜨겁기만 하다.협상 결과가 참가국들의 국내 경제운용에 엄청난 변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이러한 다자간 국제협상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 www.rinnai.co.kr)는 9월부터 ‘올 겨울부터 스마트 보일러’라는 주제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보일러 성수기 마케팅에 돌입했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3편의 멀티 스팟 광고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만의 ‘에코 세이브 모드’, &ls
대륙제관이 세계 최초로 불 속에서도 안 터지는 부탄캔을 출시했다.제관 및 충전 전문기업인 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은 신제품 ‘불 속에서도 안 터지는 맥스부탄’의 개발 및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5일 제품을 출시했다.대륙제관은 2일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시연회와 기자간담회도 가졌다.이번 신제품은 지난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