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제2차 에너지연구포럼을 지난 5일 개최했다.서부발전, 정보통신진흥원, 대우정보시스템 등 14개 에너지산업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정보시스템(FEMS,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심층 연구’를 주제로 최신 에너지 시스템과 정부지원정책, 향후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FEM
포스코에너지(대표 오창관)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포스코에너지는 그린(Green)·에너지(Energy)·셀(Cell)을 주제로 고효율·친환경 발전시스템인 ‘연료전지’와 생활폐기물을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사업장 및 플랜트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해외 안전진단 실적이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은 2010년 1건, 2011년 3건에 머물렀던 해외 진단 실적이 2012년 9월까지 6건으로 10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재 싱가포르 LNG 인수기지 등 4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에서는 5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박기동 안전관리이사 주재로 산하부서 간부와 지역본부(지사) 간부 및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위탁업무 엄정 수행을 위한 법정검사, 지도‧감독 등 품질강화 대책' 수립을 위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9월 25일에 개최된 제1차 워크숍을 통해 선정한 5대 중점 추진전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해에 이어 5일 제2회 에너지물류 국제컨퍼런스를 주휴스턴 노르웨이총영사관, 브라질총영사관 및 브라질텍사스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미국남부 에너지 중심인 휴스턴에서 개최한다.컨퍼런스 주제는 석유/가스 산업과 에너지물류와의 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Targeting Oppprtunities in the Oil and Gas Sect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이라크 OPC(OIL PIPELINES COMPANY)에서 발주한 이라크 KIRKUK~BAIJI PIPELINE EPC PROJECT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KIRKUK)지역에서 베이지(BAIJI)지역에 이르는 배관공사로 PQ를 통과한 한국가스공사, SAIPEM 등 총 8개사가 입찰에 참여해 최
가스사고가 크게 줄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전체 81건의 가스사고가 발생, 전년동기 90건 대비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종류별로 보면 도시가스사고 및 고압가스사고는 각각 17건, 6건이 발생해 지난해(16건, 5건)보다 각각 1건이 증가했지만 LPG사고는 지난해 69건에서 올해 58건으로 11건이 감소,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검사품질 향상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장비 관리를 위해 ‘검사장비 현대화 및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최근 들어 국내 전자통신 및 화학산업의 발전에 따라 가스시설과 제품도 점차 첨단화ㆍ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설 및 제품을 정밀히 검사하기 위한 검사장비의 현대화와 장비운영관리 시스템구축 요구가
현대중공업이 인도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현대중공업이 4일 최근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 칼룸브레 초등학교에서 최병구건설장비사업사장과 발침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를 비롯한 교육설비 기증식을 갖게 된 것.이번 기증식은 현대중공업의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자매결연한 푸네시 초등학교의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이뤄졌으며 컴퓨터와 책상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 충남북부지사는 2일 천안시 동남구 천안삼거리 공원 소재 천안흥타령춤제장에서 행정관청 및 LPG판매업소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캠페인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행사장 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홍보부스 설치 및 스탠드 배너홍보를 병행, 실시했으며 홍보용품과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합동 캠페인을 주관한 김한국 충남북부지사
▲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기 세이피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27일 경기도 시흥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세이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10명의 세이피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두달 동안 SNS를 활용한 가스안전에 관한 홍보를 통해 일반 국민들과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맡게 된다. 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김창배)는 28일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상대로 가스안전 사용 캠페인을 실시했다.추석을 맞아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에 들뜬 마음에 부주의하게 가스를 사용하지 않도록 가스안전 사용을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휴대용가스렌지 안전사용 홍보용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 주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한국가스공사가 Gastech 2014을 유치하는데 있어 영국 런던을 오가며 유치노력을 아끼지 않은 숨은 공로자가 있다. 그가 바로 前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한바 있는 김호경 씨다.Gastech 한국대리인의 자격으로 Gastech 2014의 행사관련 지원 및 코디네이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Gastech Korea 김호경 대표로부터 유치과정과 향후 계획
한국가스공사는 Gastech 2014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 관련기관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Gastech 2014 조직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이석순 기술부사장으로부터 향후 운영방안과 준비사항에 대해 들었다.△Gastech 2014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할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2014년 3월 24~27일 4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한국가스공사(대표 주강수)가 지난 5월 21일 미국(텍사스 휴스턴),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과 치열한 경합 끝에 ‘Gastech 2014’의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Gastech은 영국 DMG사 주관으로 18개월 주기로 개최
한국천연가스차량협회(부회장 배영태)는 오는 10월 16일 과천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2에서 '글로벌-코리아 NGV보급정책 및 기술협력사업' 추진방안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환경부 주최의 '글로벌-코리아 NGV보급정책 및 기술협력사업'을 주관하는데 있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천연가스차량협회는 올해 4월16일~22일 인도네시아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장광주)는 27일 경상북도청이 주관하는 추석대비 안전문화캠페인에 참여해 구미 선산시장 내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추석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는 물론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단체, 구미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소방서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거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7일 해외사업 활성화 추진단 Kick Off 회의를 열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전대천 사장)는 지난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임원과 해외사업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사업 활성화 추진단 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이는 지난 12일에 수립된 해외사업 활성화 Master Plan의 후속조치로서 글로벌 KGS 달성을 위한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서구 가좌시장에서 추석 기간 가스안전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종택)는 추석을 앞둔 27일 인천 서구 가좌시장에서 서구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서부지사, 인천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연휴대비 가스안전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추석연휴를 맞아 전통시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7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9.29~10.1) 동안 시민들이 석유·가스 등 연료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도시가스, 주유소 등 대형업소의 정상영업을 유도하고 (주)해양도시가스의 3개 고객지원센터에 24시간 근무체제를 구축토록 했다. 또한 자치구별로 5개소 이상의 LP가스